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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사명 김익진
분야 인문교양
강좌명
강좌내용 매일 태양과 마주하는 순간, 멀리서 본 지구는 사파이어처럼 아름답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비극이 보입니다. 우리의 행성은 단지 태양이 설정한 대로 날아갈 뿐입니다. 이곳에서 산자는 입석이고, 죽은 자만이 지정석을 갖습니다. 삶 속에서의 고통은 누구나 겪는 내림차순입니다. 그러므로 크고 작은 아픔을 겪고 치유가 필요합니다.
경력 -1994-2023 현재 : 한서대학교 항공신소재공학과 교수 - 2000. 01 - 2007. 12 : 충남기술혁신 센터, 센터장 - 2007. 01 - 2008. 3 : 스위스 연방공대, 초빙교수 - 2016. 01 - 2018. 12 : 조선문학 문인협회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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